평창 동계올림픽 2018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김태윤 선수가 극적인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기량면에서 기대적인 측면에서 메달이 사실상 메달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상황이었는데, 김태윤 선수가 정말 극적인 경기력으로 값진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김태윤 선수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23세입니다. 젊은 선수이고, 유망주이기도 하죠. 이번에 아주 큰 일을 해냈습니다! 정말 극적이기에 감동이 더 크고, 환호성도 아주 컸는데요. 그 응원에 감동한 김태윤 선수도 세레모니를 아주 멋지고 감동적으로 보여주네요 ㅎㅎ

아래 사진은 동메달이 확정된 직후, 김태윤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과의 감격적인 포옹장면입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화이팅!

김태윤 극적인 동메달,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승전 풀영상!

[영상출처 : 카카오TV 평창올림픽공식채널(SBS), 사진출처 : 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