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그를 보내고.. 추억하며.. 그리고 오늘따라 더욱 슬프게 들리는 이 두 곡

음악/K-POP스토리|2017.12.19 23:47

종현..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났다. 누가봐도 활발해보이고, 성격좋을 것 같아 우울함과는 거리가 먼줄로만 알았는데, 역시 그 사람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것일까나.. 잘나가고 왕성한 활동을 하던 그라서 더욱더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프다. 샤이니라는 그룹이 멤버 하나하나 정말 호감이 가고, 큰 사건사고가 거의 없을정도로 깔끔한 활동을 해선지, 안티도 거의 없고.. 같은 남자가봐도 닮고 싶을 정도로 정도 가고 매력적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어느 연예인의 죽음보다 몰입이 되서 더욱더 슬픈것 같다.

 

최근에 솔로 위주의 활동을 많이 해서, 뭔가 알 수 없는 외로움이 더 밀려온 것일까? 유서에서 이미 우울이 나를 집어삼켰다라고 말했지만..

 

 

종현의 음악이 듣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Lonely 라는 곡.. 종현의 죽기전 감정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지금 들어보니 더욱 슬픈 것 같다. 사실 인간이라면 살다가 이런 감정.. 다들 느껴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이곡은 그 외로움과 우울함을 잘 표현한 노래인것 같다.

 

 

종현 - Lonely (Feat. 태연)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라는 가사가 정말 슬프게 들립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것을 보니, 역시 그의 연예인으로서 호감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 같네요. 안티글도 보기 힘들고.. 샤이니 멤버들이 특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얼마나 충격이 클지..

 

 

 

그리고 생각나는 이 가사.. 이곡..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종현 - 하루의 끝

 

 

한동안 이 두 곡이 계속 생각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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